라리가 19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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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93 시즌 라리가는 FC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를,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3위를 기록했으며, 4위는 발렌시아 CF였다. 알바세테와 RCD 에스파뇰은 강등 플레이오프전에 참가했고, 카디스와 레알 부르고스는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었다. 베베투는 29골로 득점왕(피치치 상)을 차지했으며, 프란시스코 리아노와 산티아고 카니사레스는 사모라 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편, 이 시즌에는 라요 바예카노의 골키퍼 윌프레드 아그보나브바레가 인종차별적 비난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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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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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 리그 기구(LFP)의 성적 자료에 근거한다.[6]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세비야 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세비야.
- 오사수나, 셀타 비고, 스포르팅 히혼, 레알 소시에다드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오사수나 10점, 셀타 비고 7점, 스포르팅 히혼 4점, 레알 소시에다드 3점.
- 카디스와 레알 부르고스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레알 부르고스 0–2 카디스; 카디스 3–2 레알 부르고스.
2. 1. 리그 순위표
스페인 프로 리그 기구(LFP)의 성적 자료에 근거한다.[6]
레알 마드리드는 코파 델 레이 우승 구단 자격으로 컵 위너스 컵 1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세비야 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세비야.
오사수나, 셀타 비고, 스포르팅 히혼, 레알 소시에다드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오사수나 10점, 셀타 비고 7점, 스포르팅 히혼 4점, 레알 소시에다드 3점.
라요 바예카노와 로그로녜스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라요 바예카노 2–1 로그로녜스; 로그로녜스 0–0 라요 바예카노.
카디스와 레알 부르고스는 승점이 같아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레알 부르고스 0–2 카디스; 카디스 3–2 레알 부르고스.
2. 2.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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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가 구단
1992-93 시즌에는 총 20개의 구단이 프리메라리가에 참가했다. 다음은 이 시즌에 참가한 구단들의 목록이다.
3. 1. 구단 정보
1992-93 시즌에는 총 20개의 구단이 리그에 참가했다. 다음은 이 시즌에 참가한 구단들의 목록이다.
3. 2. 구단 위치
1992-93 시즌 라리가에 참가한 구단들의 연고지는 스페인 지도와 카나리아 제도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각 구단의 연고지와 경기장, 그리고 수용 인원은 다음과 같다.
4. 강등 플레이오프전
라리가 1992-93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전은 1993년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이 경기는 프리메라리가 17위, 18위 팀과 세군다 디비시온 3위, 4위 팀 간에 진행되었다.
1차전에서 에스파뇰은 라싱 산탄데르에 0-1로 패배했고, 마요르카는 알바세테에 1-3으로 패배했다. 2차전에서 라싱 산탄데르와 에스파뇰은 0-0으로 비겼고, 알바세테는 마요르카에 2-1로 승리했다.
최종 결과, 라싱 산탄데르가 합계 1-0으로 승리하여 프리메라리가 잔류를 확정지었고, 알바세테는 합계 4-3으로 승리하여 잔류에 성공했다.
4. 1. 경기 결과
라리가 1992-93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전은 1993년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이 경기는 프리메라리가 17위, 18위 팀과 세군다 디비시온 3위, 4위 팀 간에 진행되었다.
1차전에서 에스파뇰은 라싱 산탄데르에 0-1로 패배했고, 마요르카는 알바세테에 1-3으로 패배했다. 2차전에서 라싱 산탄데르와 에스파뇰은 0-0으로 비겼고, 알바세테는 마요르카에 1-2로 승리했다.
최종 결과, 라싱 산탄데르가 합계 1-0으로 승리하여 프리메라리가 잔류를 확정지었고, 알바세테는 합계 4-3으로 승리하여 잔류에 성공했다.
5. 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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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치 상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프란시스코 리아노es와 산티아고 카니사레스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셀타 비고 소속으로 각각 37경기 31실점, 36경기 30실점을 기록하여 평균 실점률 0.83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사모라 상을 수상했다. 3위는 레알 사라고사의 안도니 세드룬/Andoni Cedrúnes으로 36경기 35실점, 평균 실점률 0.97을 기록했다. 4위는 발렌시아 CF의 호세 마누엘 셈페레es:José Manuel Sempere로 35경기 31실점, 평균 실점률 0.88이었다. 5위는 FC 바르셀로나의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38경기 34실점, 평균 실점률 0.89를 기록했다.
5. 1. 득점 순위 (피치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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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치 상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5. 2. 실점 순위 (사모라 상)
프란시스코 리아노es와 산티아고 카니사레스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셀타 비고 소속으로 각각 37경기 31실점, 36경기 30실점을 기록하여 평균 실점률 0.83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사모라 상을 수상했다. 3위는 레알 사라고사의 안도니 세드룬/Andoni Cedrúnes으로 36경기 35실점, 평균 실점률 0.97을 기록했다. 4위는 발렌시아 CF의 ESP/호세 마누엘 셈페레}}로 35경기 31실점, 평균 실점률 0.88이었다. 5위는 FC 바르셀로나의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38경기 34실점, 평균 실점률 0.89를 기록했다.
6. 논란
1992-93 라 리가 시즌에서 라요 바예카노 골키퍼 윌프레드 아그보나브바레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비난을 받았다.[1] "흑인, 이 개자식아, 솜이나 따러 가라!"[1] 와 같은 구호와 더불어, 생방송 TV에서 한 중년 남성은 "라요의 저 빌어먹을 흑인"과 심판 후안 안두하르 올리버를 레알 마드리드의 패배 원인으로 지목했고, 십 대 팬들은 "쿠 클럭스 클랜"을 외치기도 했다.[2] 13세의 레알 마드리드 팬은 나이지리아 골키퍼에게 "일요일에 우리는 바예카스로 가서 그 흑인, 그 개자식을 때려 죽일 것이다"라는 위협을 가했다.[3]
윌프레드는 "그건 정상이에요, 저는 피부색이 어둡고 많은 선방을 했으니 사람들이 저에게 소리칠 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저는 축구 선수이고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4][5] 라요 바예카노의 좌익 성향 울트라 단체인 부카네로스는 윌프레드에게 "인종차별에 맞서 챔피언십을 지킨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낙서를 바쳤다.[4]
7. 기타
1992-93 우승
13번째 우승